울산시의 '울산형 일자리' 추진 계획의 첫 성과로 '현대모비스 부품 전용 공장'이 유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모비스는 이화산업단지에 3천3백억 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부품 전용공장을 짓기로 했으며, 이 공장이 내년 3월 가동되면 8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이 공장 외에도 대기업 계열사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'울산형 일자리'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73117373851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